전혜빈 "가수로 복귀하고 싶어"
2009. 8. 6. 08:58
'전설의 고향' 제작발표회

최근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가수로 복귀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전혜빈은 2002년 데뷔해 '빈'이라는 이름으로 '러브 섬바디(Love Somebody)' 등을 히트시키며 섹시 여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 전혜빈은 연기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이번에 전혜빈은 10일부터 방송되는 '2009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역을 연기하게 됐다. 전혜빈은 5일 오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09 전설의 고향'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활동에 대한 질문을 받고 "사실 정규 앨범은 못내지만 디지털 싱글 정도는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예전처럼 춤을 추는 가수로 컴백하기에는 아직은 힘들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연기를 시작하면서 춤을 출 기회가 정말 없었다"며 "클럽에 갈 시간도 안되고 가끔 친구들과 가라오케 가서 논 게 전부였다"고 댄스 가수로 활동했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전혜빈이 출연하는 '2009 전설의 고향'의 8화 '구미호' 편은 1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사진 제공-KBS[ⓒ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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