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동방신기 세 멤버 주장 조목 반박 "화장품 사업 실질적 이유"

2009. 8. 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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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동방신기 세 멤버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와 전속 계약 마찰을 빚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SM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동방신기는 데뷔 후 2009년 7월까지 현금 110억원(기 분배금 92억원+선 지급금 17억7천만원)을 수령했다. 또 고급 외제차 등을 제공받았지만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 데뷔 후 4개년동안 영업적자를 보였다. 사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가창인세, CF, 이벤트, 초상 등 각종 수입에 대한 다양한 분배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측면만(부정확하게) 부각했다"고 주장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세 멤버 입장에 대해선 "건강부분 및 스케줄은 충분히 협의하여 왔다"고 설명했다.

또 화장품 사업과 관련해 "본 사건이 제기된 실질적인 이유다. 화장품사업에 참여한 3명만이 본 사건을 제기한것 자체가 결정적인 반증이다"며 "초상권 사용 및 각종 행사에 참여 사실이 파악되고 있으며, 동방신기 이미지 실추 및 멤버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조속히 조치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권고사항 중 가수는 7년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해외활동 가수의 경우 계약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예외조항 두고 있다"며 "신청인과 전속계약 체결 후 총 5회에 걸쳐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갱신, 수정해 왔으며 그 중 2회는 손해배상 조항에 대하여 공정거래위원회의 검토 및 확인을 받아 수정했다.나머지 3회는 수익배분 상향에 대한 조정 및 갱신한 것으로, 첫 수정년도는 2004년 1월 데뷔 시, 나머지 2회는 2007년 2월과 2009년 2월에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SM은 "신청인들은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보낸 2009년 6월 첫 내용증명 통고서부터 전속계약의 무효를 주장했다"며 "법무법인 선정, 소송 대응 및 3명의 멤버들과 조속히 해결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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