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혼' 가장 고생하는 배우는 임주은"

[일산(고양)=뉴스엔 글 배선영 기자/사진 지형준 기자]배우 이서진이 1058:1의 경쟁률을 뚫고 자신의 상대역으로 발탁된 여배우 임주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서진은 8월 5일 첫방송 하는 MBC 납량특집드라마 '혼'(魂)(극본 인은아 고은님 박영숙/연출 김상호 강대선)으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이서진은 8월 3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드라마 '혼'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서진은"대본 연습 때 처음 임주은을 만났다. 그전에 김상호 PD가 잘 어울리는 친구를 뽑았다고 말해 기대가 컸다. 첫 느낌은 눈빛이 오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자신의 상대역인 임주은에 대한 첫인상을 전했다.
이어 이서진은 "'혼'에서 가장 고생하는 배우가 임주은 양이다. 왠만한 남자도 견디기 힘든 고난도의 신을 소화하고 있어 안쓰럽기도 하다. 하지만 신인이라 그런지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강한 열정을 지니고 있더라"며 "가끔 부족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런 열정이 있다면 앞으로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MBC가 14년만에 선보이는 공포물인 10부작 납량특집 '혼'은 이서진 외에 임주은 박건일 이진, 티아라의 지연과 보람 등이 출연한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 지형준 jeehous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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