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와인 속 ''레스베라트롤'' 치명적인 염증질환 예방

레드와인속에 풍부히 든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생명을 위협하는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는데 매우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스코틀랜드와 싱가폴 연구팀이 'FASEB'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충수염, 복막염 및 전신패혈증 등의 치명적일 수 있는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패혈증등의 중증 급성 염증성 질환은 치료가 힘들고 치료부족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 질환이며 비록 생존한다 하더라도 염증이 일부 내부 장기 손상을 유발해 삶의 질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쥐에게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투여한 바 한 그룹의 쥐는 미리 레스베라트롤로 전처치를 한 반면 나머지 쥐는 이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연구결과 레스베라트롤로 전처치되지 않는 쥐들이 염증 반응이 더 강한 반면 전처치된 쥐들의 경우에는 염증으로부터 보호됐다.
또한 연구팀이 레스베라트롤이 정확히 쥐에서 어떻게 염증을 예방하는지를 보기 위해 조직 검사를 진행한 바 레스베라트롤이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sphingosine kinase 와 phospholipase D 라는 두 종의 물질 생성을 차단 염증을 예방한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레스베라트롤이 염증 질환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추가 연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레스베라트롤 기반 약물 신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 hjshin@mdtoday.co.kr) 관련기사▶ 레드와인 적당히만 마시면 "암 예방부터 다이어트 효과까지"▶ '레드와인' 한 잔 칼로리 = 케익 한 조각▶ 레드와인 마시면 '머리 좋아진다'▶ 레드와인 속 '폴리페놀' 알즈하이머치매 예방▶ '적포도·레드와인' 속 성분 알츠하이머치매 예방▶ GSK '레드와인' 유사 약물, '비만·당뇨 예방' 장밋빛▶ 포도·레드와인속 '레스베라트롤' 지방간 예방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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