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 장서희 과감한 파격노출[포토엔]


배우 장서희가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뽐냈다.아역 시절부터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은 여배우라고는 믿을 수 없는 순박하고 소탈한 매력의 장서희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장서희는 10년 전 드라마 '불꽃'에서 주인공 이영애 친구인 드라마 작가로 나와 중성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연기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제 장서희는 드라마 하나를 위해 온갖 잡기를 두루 섭렵해 연기력만으로 선량함과 표독스러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시청률 40%를 이끄는 일일 드라마 캐스팅 0순위의 배우가 된 장서희는 배우의 연기력을 판가름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지만, 대중을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대단한 배우다.
사람들은 그녀가 센 역할을 많이 해서 사교적이고 춤추고 노는 것을 좋아할 줄 알지만, 의외로 장서희는 혼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편하다고. 또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그녀가 연락하는 건 중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라고 소박한 면모를 밝혔다.
장서희는 앞으로는 돈 때문에 연기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이 돼줄 사업도 해보고 싶고, 이미 평범하지 않은 자신을 채워줄 가정도 꾸리고 싶고, 기회가 닿는다면 작지만 알찬 독립영화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자신의 속마음을 살짝 비추기도 했다.
대박난 드라마로 성공의 끝에 도달한 드라마의 여왕이 아니라, 이제야 진짜를 연기할 준비가 끝난 서른여덟 살 여배우 장서희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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