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야구단', 김C 감독 영입위해 '1박2일' 촬영장 급습

[마이데일리 = 봉준영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이 가수 김C를 감독으로 영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은 고등학교 때까지 해오던 야구 선수 시절 경험을 살려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독설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김C에게 정식 감독 요청을 했다. 특히 해설을 하다 경기가 잘 안풀리거나 답답해지는 순간이면 언제든지 감독으로 변하는 김C의 모습을 지켜본 멤버들은 기회만 생기면 "감독을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김C는 매번 거절했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제작진은 "지금 가장 필요한 감독 직이 계속 공석으로 남아있어, 멤버들과 제작진이 모두 감독 자리를 놓고 고심중에 있다"고 전했다.
고민 끝에 멤버들은 '김C 감독 만들기 대작전'에 돌입했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인 이하늘, 마르코, 한민관은 김C가 고정출연 중인 '1박2일' 촬영장을 급습했다.
촬영 중이던 김C에게 "감독님이 되어달라"며 무작정 들이대자, 촬영중이던 '1박2일'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C는 "생각해보겠다"는 말만 남겨 멤버들의 애를 태웠다.
한편, 18일 방송될 '천하무적 야구단'에서는 지난 13일 진행됐던 히어로즈와 미니경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천하무적 야구단'과 해설가로 활약중인 김C(오른쪽). 사진 = KBS]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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