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덴 "풀럼 영입 제의 받았다"

김종국 2009. 7. 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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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네덜란드 대표팀 출신 측면 공격수 젠덴이 풀럼이 자신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젠덴은 1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향후 거취를 언급했다. 젠덴은 지난 2007년 7월 리버풀과의 계약이 끝난 후 마르세유(프랑스)와 2년 계약을 맺고 프랑스 리그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됐다.

젠덴은 "마르세유와 재계약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풀럼, 제노아, 올림피아코스, 파나시나이코스는 나와 계약하고 있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노아와 풀럼은 다음시즌 유로파리그에 참가한다. 또한 파나시나이코스, 올림피아코스, 마르세유는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할 팀들"이라며 자신이 다양한 리그의 클럽으로 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젠덴은 지난 1994년 PSV에인트호벤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그 동안 바르셀로나(스페인) 첼시 리버풀(잉글랜드) 같은 명문팀에서 활약해 왔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에서 조국 네덜란드의 4강행을 거들었던 젠덴은 A매치 54경기를 소화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풀럼이 젠덴 등 측면 공격수 보강에 꾸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설기현은 2009-10시즌에도 쉽지 않은 포지션 경쟁을 펼쳐야 할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설기현은 지난 8일 호주서 열린 골드코스트와의 프리시즌 경기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소속팀 풀럼은 1-2로 패했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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