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자 여행사진>미적 감각을 살린 하슬라 뮤지엄

2009. 7. 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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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에 위치한 복합 문화예술공원 하슬라아트월드에 내에 미적 감각을 갖춘 이색 뮤지엄 호텔이 문을 열었다.

예술 작품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여 미적 감각을 살린 하슬라 뮤지엄 호텔은 지하 3층, 지상 3층으로 지어졌으며, 각양각색의 모양과 형태를 가진 프리미엄급 26개의 객실과 엄선된 맛과 예술을 함께 베푼다는 의미의 미술관 레스토랑 '장'에서는 다양한 조각과 회화가 전시 되어 있다.

이 호텔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 객실의 테라스에 욕조를 설치하고 객실마다 다른 독특한 침대구조를 강릉대 최옥영 교수가 직접 설계하고 제작 설치하여 호텔 곳곳에서 예술성이 돋보이는 장식품과 공간예술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하슬라아트월드에 조성된 3만3천평의 조각공원은 바다의정원, 소나무정원, 시간의 광장을 비롯한 소똥미술관, 아트샵 갤러리, 바다전망대, 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놀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연식물은 물론 예술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공원이다. /송기홍기자 kh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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