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손담비에 이어 원투에 올인
2009. 6. 30. 17:10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로 올 상반기 가요계를 달궜던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올 여름 원투에 올인한다.
지난해 '못된 여자'로 사랑을 받았던 댄스 듀오 원투가 컴백을 앞두고 용감한 형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소속사인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원투가 곡 작업을 의뢰했을 때 용감한 형제는 예전부터 원투의 팬이었다며 흔쾌히 응해주었고 원투의 이번 노래를 프로듀싱하는 기간 동안만큼은 다른 가수들과의 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특히 원투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직접 만나 뮤직비디오 컨셉트와 세트 구성 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놓는 열의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원투의 맏형 오창훈은 "이번에 기대하고 있는 목표까지 달성하게 되면 용감한 형제가 제일 아낀다는 양주 루이13세를 우리에게 기꺼이 선물로 주겠다고 했다"며 "꼭 성공해서 용감한 형제와 함께 루이13세를 같이 나눠 마시며 파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원투의 컴백곡인 '별이 빛나는 밤에'는 7월 1일 뮤직비디오가, 이튿날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 제공=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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