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특수공구로 빈집 턴 열쇠수리업자 구속
2009. 6. 29. 07:24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9일 자신이 제작한 공구를 이용해 빈집을 턴 혐의(절도)로 열쇠 수리업자 김모(27)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월18일 오후 2시께 부산 해운대구 모 원룸 이모(27.여) 씨의 방에 공구를 이용해 문을 열고 들어가 노트북 등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천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열쇠 수리업자인 김 씨는 인적이 드문 주택가에서 초인종을 눌러 빈집임을 확인한 뒤 자신이 직접 제작한 특수 공구를 이용해 현관문을 열고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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