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타운 7번지하철 뉴욕서 가장 청결

【뉴욕=뉴시스】한인타운의 중심인 퀸즈 플러싱과 맨하탄 타임스 스퀘어를 오가는 7번 지하철이 뉴욕시 지하철 중 가장 깨끗한 지하철로 나타났다.
통근승객 권익옹호 단체인 '스트랩 행어스 캠페인'은 25일(현지시간) 7번 지하철이 84%의 청결상태로 22개의 노선 중 가장 깨끗한 지하철 라인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반면 가장 불결한 지하철은 베이릿지와 포레스트힐에서 브로드웨이를 통과하는 R 지하철로 뉴욕타임스가 "승객들은 크리넥스를 지참하고 다니는게 좋겠다"고 꼬집을만큼 상태가 좋지 않았다. R 지하철의 청결도는 25%로 나타났고 N 지하철이 29%로 뒤를 이었다.
또한 이전 조사에서 84%로 1위를 차지했던 L 지하철은 62%로 떨어졌다. 한편 N 지하철은 2007년에 63%의 청결도를 보였지만 올해는 급전직하했다.
J 지하철은 전년도 33%에서 무려 78%로 점프, 가장 상승폭이 컸다. 전체 지하철의 평균 청결도는 57%로 2007년의 50%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서 청결도가 개선된 노선은 4번과 5번, A, B, D, E, J, M, V 등 9개 노선이고 예년 수준을 유지한 노선은 2, 3, 6, 7, C, F, Q, W 등 8개 노선, 악화된 노선은 1, G, L, N, R 등 5개 노선이다.
한편 스트랩 행어스는 이번 조사를 완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29명의 조사원들을 42가와 라커웨이, 프랭클린 애버뉴 셔틀을 포함, 22개 라인 100대의 지하철 전동차에 파견했다.
< 관련 사진 있음 >노창현특파원 robi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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