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사망원인, 약물 과용설 대두.."안나 니콜과 비슷할 것"

남안우 2009. 6. 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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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마이클 잭슨의 오랜 변호사 친구인 브라이언 옥스만이 '마이클 잭슨이 지난 2007년 2월 돌연사한 안나 니콜 스미스처럼 약물과용으로 죽었을지 모른다'는 의견을 밝혀 관심을 끈다.

마이클 잭슨은 25일 오후(한국시간 26일 새벽) 미국 LA UCLA메디컬센터에서 심장마비에 따른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다는 사망소식을 공식 발표했고, LA검시청의 검시관도 심박정지로 인해 잭슨이 죽었다고 확인했다.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와 형제, 그리고 누나 라토야 등 가족은 마이클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사망해 임종하지 못했다.

옥스만은 온 가족이 침통, 참담해하고 있으며, 서로 껴안고 눈물바다를 이루었다고 병원 분위기를 전했다.

이런 와중에 잭슨가의 오랜 친구였던 옥스만은 "마이클 잭슨의 가족들은 최근까지도 마이클이 건강을 챙기도록 무척 신경써왔다"면서도 "하지만 약물 과용이 그가 불시에 죽은 사망 원인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니저 프랭크 딜레오가 잭슨이 심장마비를 일으켰을 당시 현장에 있었고, 가족들이 몇달전부터 잭슨을 돌보려고 애쓰긴 했다"면서도 "하지만 안나 니콜 스미스 처럼 약물 남용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클 잭슨이 처방한 약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내에서 퍼져나온 여러 보도가 이미 번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옥스만은 "마이클의 총체적인 사망원인은 모르겠으나, 직접 사인인 심장마비릉 일으킨 다른 원인이 없다면 우려하는 것은 마이클의 약물남용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의 '더 선'지도 '마이클 잭슨의 비서중 한명이 죽기 전날 마이클이 모르핀과 유사한 '데메롤'이란 진통제 처방약을 주사맞았다'고 말했다고 UCLA 응급실 소식통을 통해 보도했다.

[사진 = 마이클 잭슨 홈페이지]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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