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멘트

[뉴스데스크]

◀ＡＮＣ▶

경기도 교육위원회는 형편이 넉넉지 못한 아이들의 밥값 예산을 반으로 줄였고, 경영자 측은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최저임금을 깎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ＡＮＣ▶

그 그늘진 곳에서 깎아 낸 돈으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려는 진 잘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의 팍팍함에 한숨이 나오는 밤입니다.

6월 25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ＡＮＣ▶

여러분 고맙습니다.

(권순표,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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