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 백보람-정가은, "누드 제의 받은 적 있다"

2009. 6. 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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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민정 기자]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의 멤버 백보람과 정가은이 누드 제의를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백보람과 정가은은 '무한걸스' 촬영장에서 "억대의 누드 화보를 제의 받았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170cm의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공식 몸짱들이었지만 "제의는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이 날 정가은은 또 남자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경험을 함께 털어놔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정가은은 "백성향으로 활동하던 때 촬영을 함께 했었던 유명한 남자연예인이 밥 한 끼 하자고 연락이 왔었다"며 "친해지고 싶었던 마음에 당시의 남자친구에게 허락을 받고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식사 후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자 깔끔하게 마음을 접었던 매너남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 날 촬영에서 '무한걸스'는 최고급과 저가의 체험을 비교해보는 아이템으로 17억 보석 드레스와 최고급 요트, 순금으로 만들어진 노래방을 방문하는 등의 촬영을 진행했다.

백보람과 정가은의 억대 누드 화보 제의에 대한 일화가 담긴 방송분 무한걸스 '무걸 in the 럭셔리'는 오는 26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ricky337@osen.co.kr

<사진> MBC 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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