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MBC 안본다..평균 시청률 5.2%
천금주 2009. 6. 22. 12:09

【서울=뉴시스】MBC TV 일요일 오후 시청자를 포기했다.2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에 따르면, MBC 예능의 황금시간대인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주말연속극이 방송되는 9시까지 10%를 넘지 못했다.
21일 오후 4시11분에 시작하는 '개그야'는 4.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SBS TV '인기가요'의 9.6%와 비교된다.
MBC 간판 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바닥을 쓸었다. '우리결혼했어요 시즌2'는 3.6%에 그쳤다. '힘내라 힘'과 '오빠밴드'도 3.5%였다.
반면, 경쟁작인 KBS TV의 해피선데이는 평균 20%대의 시청률을 자랑했다. '남자의 자격'이 8.2%였지만 '1박2일'은 무려 30.6%를 올렸다.
SBS TV의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 '골드미스가 간다'도 각각 23.2%, 9.3%의 시청률을 쌓았다.
'우리결혼했어요 시즌2'는 '1박2일' 재방송(오전 9시52분) 시청률(12.8%) 보다도 낮다.
MBC TV의 주말연속극도 시청률 10%를 넘지 못했다. 주말연속극 '잘했군 잘했어'는 8.9%였다. KBS TV 주말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은 25.6%를 기록했다.
일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MBC TV의 프로그램당 평균 시청률은 5.2%로 집계됐다.
천금주기자 juju79@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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