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원래 팀명 SM주니어였다"
2009. 6. 21. 08:55

[뉴스엔 송윤세 기자]슈퍼주니어 이특이 팀이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이특은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멤버 강인 려욱 은혁과 출연해 "슈퍼주니어가 처음에는 12인조로 팀명은 'SM주니어'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소속사 이수만 사장님께서 '너흰 SM주니어야'라고 말씀하시며 팀명을 그렇게 불렀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는 야유회가서 이수만 사장님이 저희들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보시더니 '너희는 다 잘 하는 구나! 이제부터 슈퍼주니어해라'라고 하셔서 슈퍼주니어가 됐다"고 밝혔다.
은혁은 "전 팀 이름을 프린스로 하고 팬클럽은 프린세스로 하자 했는데 무시하더라"라고 속상했던 일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애프터스쿨 유소영(본명 주소영)은 "소속사 대표로부터 '너희 이름은 이제 애프터스쿨이다'라는 말을 듣고 장난으로 생각했다"며 "첫 방송 전 그룹이름이 진짜 애프터스쿨로 결정된 것을 알고 속으로 '망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 말은 들은 슈퍼주니어 강인이 "대표님이 보시면 어쩌려고 그러세요?"라고 하자, 유소영은 "지금은 자랑스러워요"라고 급하게 말을 돌려 좌중을 폭소케 했다.
송윤세 knat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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