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유설아, 핑클시절 성유리 재현 화제

2009. 6. 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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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SBS '인기가요'의 홍일점 MC 유설아가 지난 14일 방송에서 핑클의 성유리를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유설아는 양 옆으로 길게 땋은 머리에 짧은 체크치마를 입고 1998년 핑클의 데뷔 초창기 시절 성유리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뿐만 아니라 유설아는 이홍기의 장난스러운 핀잔 속에서도 깜찍한 포즈로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를 부르며 안무까지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날 유설아 외에도 은지원과 이홍기는 각각 젝스키스와 H.O.T의 의상을 입고 원조 아이돌의 모습을 그대로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시청자들은 "원조 아이돌 의상을 보여준 MC들 덕분에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MC들의 노력하는 모습에 호평을 보냈다.

인기가요의 세 MC들은 매주 하나의 의상 콘셉트를 정해 닮은 듯하면서도 다른 의상으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유설아는 교복 의상으로 스쿨룩을, 피겨 의상으로 스포츠 룩을 소화해 세 MC 중 유일한 여자 MC로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중이다.

한편 최근 '인기가요'는 일요일 오후 4시 10분이라는 방송 시간에도 불구하고 1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70분 방송의 광고가 완판되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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