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 매니악, "'미수다' 비앙카가 이상형"..깜짝 프로포즈 '화제'

봉준영 2009. 6. 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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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봉준영 기자] 힙합그룹 업타운(UPT)의 멤버 매니악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 출연 중인 미국 출신 미녀 비앙카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매니악은 오늘(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미수다'에 출연해 비앙카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국 남자들이 직접 뽑은 '미수다' 최고의 신붓감은?'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매니악은 '미수다' 미녀들 중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비앙카를 꼽으며 호감을 드러냈다.

매니악은 "방송 여부를 떠나 진짜 이상형을 만난 것 같다"고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고, 비앙카 역시 프로포즈를 받아들이면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미국 인디아나주 출신인 매니악과 뉴욕 출신 비앙카는 둘 다 미국 출신이지만, 능숙하게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남자 1000명에게 '미녀들 중 최고의 신붓감' 설문조사를 해 상위 7위까지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외국인 미녀들은 순위에 오르기 위해 서로 신경전을 벌이며 순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비앙카(오른쪽)를 이상형이라고 밝힌 업태운의 매니악. 사진 = 마이데일리DB, KBS]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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