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10년만에 컴백..17일 자선공연서 신곡 첫선

[마이데일리 = 박영웅 기자] 혼성그룹 룰라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9집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1990년대 최고의 댄스그룹 중 하나였던 룰라는 이상민, 고영욱, 김지현, 채리나, 신정환 등 그동안 각자의 길을 갔던 멤버들이 재결합해 오는 7월 초 9집 앨범을 발표한다. 신정환은 객원랩퍼로 활동할 계획이다.
룰라의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각자의 생활을 뒤로 하고 10년만에 뭉친 음반이어서 그 의미가 깊다. 또한 15년이 넘도록 우정을 이어온 멤버들의 음악적 호흡과 색다른 감각에 팬들 사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멤버들은 자선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홀에서 '현대백화점과 룰라가 함께하는 자선대공연'을 열고 9집 앨범에 수록되는 신곡이 처음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룰라는 최근 'MBC 황금어장 - 라디오 스타'에 녹화에 참여해 오랜만에 재결합을 알렸다. '라디오 스타'는 원년멤버 신정환이 MC로 있어 룰라 각 멤버들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며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라디오 스타 - 룰라 특집편' 은 17일 방송된다.
[룰라. 사진제공 = 레인보우]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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