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거북이 달린다'와 질긴 인연
2009. 6. 11. 20:54

'트로트왕자' 박현빈이 영화 '거북이 달린다'와의 질긴 인연을 자랑하고 있다.
얼마 전 '거북이 달린다'(이연우 감독, 씨네2000 제작)의 예고편 영상에 박현빈의 신곡 '대찬인생'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됐고 박현빈 역시 '대찬인생'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로 '거북이 달린다' 버전을 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현빈과 11일 개봉된 '거북이 달린다'가 이번에 또 인연을 맺게 됐다. 바로 '거북이 달린다' 본편에도 박현빈의 대표 히트곡 '샤방샤방'과 '빠라빠빠'가 등장하는 것.
박현빈의 소속사인 인우프로덕션 관계자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제작사인 씨네 2000측에서 한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싶어 박현빈의 노래를 넣고 싶다고 의뢰해왔다"며 "예고편에서 '대찬인생'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는데 이번에도 요청이 들어와 기쁜 마음에 허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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