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무술감독 겸 연기자 정두홍, 16살 연하 요가강사와 14일 결혼
2009. 6. 11. 20:03

무술감독 겸 연기자 정두홍(43)이 16살 연하의 신부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정두홍은 오는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신부 정모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무술감독과 요가강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의 14일 결혼식은 양가의 합의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질 계획이다.
정두홍은 1989년 영화 '똘똘이 소강시'로 데뷔한 후 70편이 넘는 영화에서 배우 겸 무술감독으로 활약해왔다. 초반 무술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던 그는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 '바람의 파이터' '짝패' 등에서는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으며 현재는 한국무술연기자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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