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아, 교통사고로 이마 봉합수술..활동 전면중단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미니앨범 '오케스트라'를 발매하고 활동중이던 가수 지아가 교통사고를 당해 이마 봉합수술을 받았다.
지아의 소속사측은 3일 "지아가 경미한 접촉사고에 이어 중상을 당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방송 프로그램을 마치고 지아를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차를 가지고와 함께 집으로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소식을 들은 직후 충남 천안의 한 병원으로 내려갔으며, 지아가 병원으로 이동하는 구급차에서 잠시 의식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가족들과 함께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아는 병원에 도착해 의식을 회복했고, 우측 이마 일부분이 함몰돼 20여 바늘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뇌에는 이상이 없지만, 몇 개월 정도의 치료를 필요로 한다는 진단이 나옴에 따라 지아는 활동 중단이 불가피하게 됐다.
"지아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한 소속사는 "지금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방송출연 활동을 중단하지만, 지아의 후속곡 '문자로 이별하는 일'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가수 지아. 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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