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제복 디자인·소재 교체
도재기기자 2009. 6. 1. 18:00
소방방재청은 소방공무원의 주황색 기동복 등 각 제복의 색상과 디자인, 소재를 8년 만에 바꾼다고 1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이 가장 많이 입는 주황색 상하의 기동복(활동복)은 상의는 검회색(일반·구급대)과 변경된 주황색(구조대)으로, 하의는 검회색이며 일부 디자인도 변경된다. 소재도 보온성·통기성·신축성 등이 나아진 특수소재로 개선되며, 신발은 등산화 형태의 활동화로, 예복과 정복은 예·정복 겸용으로 통합된다.

권위적인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제복 부착물을 최소화하고, 표장도 통일·단순화했다. 소방방재청은 새 제복을 올 하복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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