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김정은 결별후 첫 드라마 출연..MBC 납량극 '혼' 출연조율

[마이데일리 = 양지원 기자] 배우 이서진이 1년 2개월여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 할 전망이다.
이서진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MBC 납량특집 '혼(연출 김상호 강대선, 극본 인은아 고은님 박영숙)'의 남자 주인공 출연 제의로 최종적인 조율을 기다리고 있다.
'혼' 관계자는 "이서진이 김상호PD의 제안으로 긍정적인 검토 중인건 맞다"라며 "막바지 의견 조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서진 소속사 관계자는 "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최종적인 결정을 위해 조율하고 있다"라며 "15일 전엔 출연 여부가 확정 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서진이 '혼'에 출연하게 되면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이산'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다. 또한 그는 배우 김정은과 결별 후 두문불출했던 터, 많은 이들의 이서진의 복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혼'은 심은하 주연의 'M(1994)', 이승연 주연의 '거미(1995)' 이후 MBC에서 14년 만에 선보이는 납량특집 드라마이며 여자 주인공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임주은이 캐스팅된 바 있다.
이서진이 출연 확정된다면 그는 극 중 범죄심리학자로 등장해 사악한 절대 권력에 맞서다 악령에 지게 되는 운명을 연기한다.
[MBC 납량특집드라마 '혼' 캐스팅 제의로 최종조율 중인 이서진. 사진 = 마이데일리DB]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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