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뉴스> 국민장 휴무
2009. 5. 25. 17:09
(서울=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으로 확정되면서
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례식 당일에 관공서가 휴무에 들어가는 국장과는 달리
국민장의 경우에는 관공서 휴무가 없는데요.
정부의 의지가 있을 경우에는
임시 공휴일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24일 임시 국무위원회의를 개최하고
노 전 대통령의 장례 절차를 국민장으로 거행하기로 의결했는데요.
국민장은 국장과 더불어
전현직 대통령이나 국가에 공을 남긴 사람이 사망했을 경우
국민 전체의 이름으로 거행하는 장례 의식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김구, 육영수 여사 등이 국민장으로 치러졌고
역대 대통령 가운데는 최규하 전 대통령이 유일한데요.
국장의 경우에는 9일 이내의 장의 기간 내내 조기를 달고
장의비용이 전액 국고로 부담되며
장례 당일에는 관공서가 휴무에 들어가죠.
하지만 국민장은 7일 이내 장례기간 중 장례 당일만 조기를 달고
장의 비용 중 일부만 국고에서 보조 하게 되며
장례 당일 관공서 휴무 또한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의지가 있을 경우에는
임시 공휴일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네티즌 사이에서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로
국장으로 격상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송지영>
ikarishinji@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긴급속보 SMS 신청>
<포토 매거진>
< M-SPORTS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마트 워치' 신고로 들통난 음주 사고…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 연합뉴스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마약혐의 체포…약물운전 시인(종합) | 연합뉴스
- 李대통령, 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展' 관람…뮷즈 들고 '볼하트'(종합) | 연합뉴스
- 3·1절 앞두고 '유관순 방귀' 영상 공분…AI 역사재현의 양면 | 연합뉴스
- 中관광지서 원숭이 '총살' 공연…동물학대 논란에 계약해지 | 연합뉴스
- 국세청 수색중 1억 든 샤넬백 빼돌려…금고엔 금두꺼비·코인USB | 연합뉴스
- 익명 70대 KAIST에 50억6천만원 기탁…어머니 이름 딴 기금 출범 | 연합뉴스
- 고독사 60대 여성, 옆 건물 불나 대피 유도 중 발견 | 연합뉴스
-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 사진 SNS에 올린 30대 친모 입건 | 연합뉴스
- 구찌 화보에 인간 대신 AI 모델 등장…"촌스럽고 엉성" 시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