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성촌의 집 자매결연
2009. 5. 22. 02:05
경원대학교 한의학과는 20일 장애인 생활시설 성촌의집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경원대 한의학과는 경원대 부속 길한방병원과 공동으로 5월부터 월 2회 성촌의 집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무료 진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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