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년 진욱역의 배우 박인수
2009. 5. 21. 22:06
【서울=뉴시스】
21일 오후 서울 명동 인디스페이스에서 독립영화 '처음 만난 사람들'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처음 만난 사람들'은 데뷔작인 '상어'로 국내외 영화제와 언론에서 호평받은 김동현 감독의 두번째 작품으로 탈북자와 외국인 노동자라는 낯선 동행을 그리고 있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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