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활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사용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를 공급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연내에 도입을 요청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5월부터 도입을 시작한 코오롱 그룹은 늦어도 10월까지는 34개 계열사와 5만여 협력업체에 스마트빌을 적용할 계획인데 향후에는 그룹사 전체의 전자결재 시스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그룹의 경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테크윈, 에버랜드, 호텔신라가 현재 사용 중이며 7월 중에 삼성증권이 새로이 도입한다.
한솔그룹은 10월까지 전 계열사에 스마트빌 구축을 요청했다. 구축이 완료되면 5만여 협력업체가 함께 사용하게 된다. 일진그룹은 6월부터 도입을 시작, 올해 안에 서비스를 도입하여 1만여 협력업체와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10월까지 12개 계열사에 순차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오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제강이 도입을 완료하면 총 3만여 협력업체가 사용하게 되는데 향후에는 전자계약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렇게 현재 추진중인 대기업과 그 협력사들의 도입이 완료되는 올 연말에는 스마트빌 사용기업이 현재의 60만에서 80만 기업으로 늘어나게 된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조사에 따르면 1000대 기업 중 220개사가 전자세금계산서를 사용 중이며 이중 스마트빌 이용기업은 114개사로 52%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 자체 구축이 32%, 기타가 13%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기업들이 스마트빌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대기업들이 사용하는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과 실시간으로 연동을 제공, 도입과 적용이 쉽기 때문이다. 또한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업계 1위에 오르기까지 누적된 고객 기반과 기술력도 이유로 꼽히고 있다.
기존에 스마트빌을 사용 중인 대기업은 현대모비스, GM 대우, 대한항공, SK C&C, SK 가스, 두산, 웅진, 외환은행, 비씨카드, 애경산업, 스타벅스, 아디다스, 조폐공사, 한전KPS 등 제조, 유통, 서비스, 공기업 등 다양한 업종과 규모를 망라하고 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김계원 상무는 "대기업들은 자체 IT 시스템이 방대하고 연결된 협력업체가 수천개에 이르기 때문에 타 시스템 및 관계사와의 연동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룹 내 1~2개사에 적용 후 그룹 전체로 확대하는 경우도 많다"고 소개했다.
출처: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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