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장 서예 퍼포먼스 펼치는 日 서예가 기노시타 마리코
입력 2009. 5. 13. 14:07 수정 2009. 5. 13. 14:07
【서울=뉴시스】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2009 서울국제도서전(SIBF2009)에서 일본 서예가 기노시타 마리코씨가 휘장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서울국제도서전은 일본을 주빈국으로 국내 330여 개 출판사를 비롯, 세계 20여 개국 150여 개 출판사가 참가한다. 도서전은 17일까지 계속된다. /지유석기자 lukesw@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레이디 제인, 10살 연하 ♥남편 임신 집착에 극대노 "싫다고 했잖아"
- 최진실 떠난지 15년…여전히 그리운 국민 배우
- '창업자 성착취' 日엔터 쟈니스, 오늘 결국 사명 변경 발표할까
- 1호 귀순 배우 김혜영 "이혼 3번…내가 원한 적 없어 허망"
- 안정환, 외국학교 동거 기숙사 충격 "딸 리원이는 안 돼"
- 김가연 "시어머니 앞에서 시누이와 싸워…모른 척 산다"
- 이경규 "곰장어 먹다가 위궤양 과다출혈로 응급실行…죽을 뻔했다"
- 박명수 "아이유, 갈비 보내줘"…8년째 명절 선물
- 지수·로제 관람…블랙핑크 리사 19금쇼 선정성 논란
- 이혜영 "前남편 이상민, 결혼도 못하고 가슴 아파…행복한 가정 꾸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