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진호 "첫키스 아직 못했다" 깜짝고백

[뉴스엔 윤현진 기자]3인조 남성그룹 SG워너비 멤버 김진호가 배우 성유리를 이상형으로 꼽았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 SG워너비 김진호는 이상형을 물어보는 DJ메이비의 질문에 "중학교 때부터 성유리를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진호는 "성유리를 좋아해 한 권에 1만5천원 하는 화보집을 산 적도 있다"며 "같은 소속사인 이효리와 옥주현 덕분에 몇 번 마주치기는 했지만 아직 대화를 나눠본 적은 한 번도 없어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이에 반해 SG워너비의 다른 멤버 이석훈은 이하나를, 김용준은 여자친구 황정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스타 리브 타일러를 이상형으로 밝혔다.
또 멤버들의 첫키스를 묻는 질문에 김용준은 중3때, 이석훈은 대학교 때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나 김진호는 "첫키스는 정말 해본적이 없다. 24살인데 아직 키스를 못해봤다는 것이 창피하긴 하지만 입술 뽀뽀는 중학교 때 했고 깊게 들어가는 키스는 아직 해보지 못했다"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김진호의 솔직한 발언에 웃음보를 터뜨린 DJ메이비는 "바쁘면 그럴수도 있다"고 답하며 "혹시 키스하게 되면 연락 달라"는 농담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G워너비는 13개월 만에 6집 앨범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사랑해'와 '내 사랑 울보'로 활동중이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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