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 美 한국계 모델 이승희 2년 전 결혼
2009. 5. 11. 10:45

플레이보이지 모델 출신 이승희(39)가 2007년 결혼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모델 출신으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 90년대 국내 영화에도 출연했던 이승희는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07년 5월5일 미국인 제레미 베이커 씨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 제레미 베이커 씨 신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이승희는 2007년 1월5일 국내 개봉된 영화 '걸스 라이프'에서 주인공의 친구 역을 맡아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인터넷 포르노 스타의 일상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화제를 모은 '걸스 라이프'는 2003년에 제작된 영화. 할리우드 톱스타 제임스 우즈와 줄리엣 마퀴스가 주연한 영화 속에서 이승희는 줄리엣 마퀴스의 친구 코비 역을 연기한다.
이승희는 1990년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플레이보이지 모델로 활동한 글래머 스타다. 1995년 한국을 방문해 '이승희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이런 인기의 여세를 몰아 1998년 한국영화 '물 위의 하룻밤'의 주연을 맡기도 했다.
'노랑나비'는 당시 그녀의 허리 아래에 감춰진 나비 문신으로 인해 붙여진 별칭이다.[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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