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찰차.
2009. 5. 8. 12:31
【울산=뉴시스】
제3회 울산 자동차의 날인 8일 남구 롯데광장에 전시된 CT&T의 경찰용 전기차에 지역 경찰관이 시승을 하고 있다.
친환경 무공해 전기차인 e-ZONE은 한 번 충전으로 100km 가량을 주행하며 최고시속은 60km 가량이다. /장지승기자 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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