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김하늘, 5월1일 롯데vs두산 사직경기 시구-시타

2009. 4. 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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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배우 강지환과 김하늘이 시구-시타에 나선다.영화 '7급 공무원'의 주연배우 강지환과 김하늘이 오는 5월 1일에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주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특히 롯데자이언츠는 이날 두산베어스와의 사직 홈경기에서 영화 '7급 공무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작인 '7급 공무원'을 야구팬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영화 '7급 공무원'을 롯데시네마에서 관람한 후 영화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입장 관중의 경우 자유석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지정석과 익사이팅존은 50% 할인을 실시한다.

한편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7급 공무원'은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 게 직업인 국정원 비밀요원 커플이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이별한 후 같은 작전에서 다시 만나 벌이는 웃음과 스릴 넘치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김하늘은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채 남자친구에게도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경력 6년차의 베테랑 요원 수지 역을 맡았다. 강지환은 수지의 거짓말에 지쳐 이별을 고하고 한국을 떠난 후 3년 뒤 국제 회계사로 위장한 국정원 요원이 돼 돌아온 재준 역으로 열연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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