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3년 수입 8천만원" 주장에 소속사 반박 "4억5천만원, 자료공개 불사"
2009. 4. 25. 22:09

[뉴스엔 이재환 기자]"8,000만원 밖에 안 된다니.. 황당하다. 3년간 4억5,000만원이다."씨야 남규리가 모 매체를 통해 제기한 수익금 배분 문제와 관련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입장을 밝혔다.
남규리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3년간 가수로 활동하며 번 돈은 8,000만원"이라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사실이 아니다"며 "남규리는 지난 3년간 총 4억 5천만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이는 음반, 음원 판매, 방송 및 행사 출연, SK 1682콜렉트콜, CJ인터넷 쿵야 어드벤처, 화장품 보브 등 각종 CF 출연 등의 출연료, 영화 출연료 및 보너스, OST 가창료 등을 총 합산한 금액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필요하다면 자료를 모두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남규리는 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무단 이탈, 독자적으로 행동하며 A, B, C 등 여러 기획사와 물밑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남규리의 이런 행동에 3년간 함께 일해 왔던 소속사로서 서운함을 감출 수 없다. 남규리가 언제까지 거짓말을 할 것인지 지켜보겠다"고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재환 star@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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