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명, 캘러웨이 로고 달고 프로 첫 출격

정원일 2009. 4. 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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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명(19)이 캘러웨이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미국명 대니 리로 알려진 이진명은 뉴질랜드 교포로 지난 해 US아마추어선수권을 거머쥐며 `포스트 타이거'로 주목받아왔다.

캘러웨이 측은 "이진명과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이진명은 프로 첫 데뷔전인 미PGA 투어 취리히클래식부터 캘러웨이의 클럽과 볼은 물론 골프백 등 모든 골프용품을 캘러웨이 제품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진명은 "골프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가는 시점에서 캘러웨이골프와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매 중요한 경기 때마다 캘러웨이골프의 클럽과 볼을 사용해왔고 그 덕에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을 캘러웨이와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진명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본데일의 TPC루이지애나코스(파72. 코스길이 7341야드)에서 열리는 미PGA 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정원일 기자 umph@<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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