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극, '꽃남' 이후 '부진' 징크스 여전

[OSEN=최나영 기자] 박용하, 김강우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가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며 다시금 KBS 월화극의 '부진' 징크스를 재연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남자이야기'는 전국기준 6.8%를 기록했다. 지난 6일 첫 방송 이후 6~7%대에 머물려 평균 6.6%를 나타내고 있다.
KBS 월화극은 작품성과는 상관없이 방송 3사 중 유난히 시청률 면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작만 보더라도 전작 '꽃보다 남자'가 기적같은 성공을 이루기 전 '연애결혼',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이 관계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심한 부진을 겪었던 것. 한때는 월화극 폐지론까지 대두되기도 했다.
'남자이야기'는 당초 송지나 작가의 복귀작이란 점과 '꽃보다 남자'의 후속작이란 면에서 기대를 받아왔지만 MBC '내조의 여왕'의 선전으로 SBS '자명고'와 함께 1강 2약의 모습을 지속하고 있다. 21일 방송은 11.2%를 나타낸 '자명고'보다도 약 5% 포인트 낮은 수치를 보였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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