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토리>바이엘쉐링제약, 먹는 피임약 '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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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월경전 불쾌장애 개선 효과가 입증된 먹는 피임약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바이엘쉐링제약이 출시한 '야즈(Yaz)'가 바로 그 주인공.17일 새로운 황체호르몬 드로스피레논이 함유된 초저용량 피임약 '야즈'에 대해 알아봤다.◇세계 최초 24/4용법 채택야즈(드로스피레논 3mg/에치닐 에스트라디올 20mcg)는 24일 동안 복용하고 나머지 4일 동안은 위약을 복용하는 세계 최초 '24/4 용법' 피임약이다.
24/4용법은 기존 21일 복용한 후 7일 휴약하는 '21/7 용법'에 비해 체내 호르몬 변화 폭을 감소시켜 전체 생리주기 동안 안정된 호르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일상생활 장애를 초래하는 월경전증후군인 월경전불쾌 장애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일석이조 효과를 볼수 있다.
월경전증후군의 경우 월경 주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관계돼 나타나는 한편 짜증과 신경질 등 정서적으로 예민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야즈는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 월경 주기와 관련된 감정적·신체적 증상에도 개선 효과를 입증, FDA로부터 먹는 피임약으로는 최초로 월경전불쾌장애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장미경 의학부 총책임은 "기존 21일 복용하는 피임법에 비해 야즈의 새로운 24/4 용법은 28일 생리주기 내내 황체호르몬인 드로스피레논(DRSP)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돼 심한 형태 월경전증후군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안전성, 순응도 높아야즈는 다양한 임상연구와 다수 여성들에게 있어 안전성과 순응도가 높은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다른 먹는 피임약과 마찬가지로 심근경색, 뇌졸증, 혈액응고, 하지심부정맥혈전증을 비롯한 기타 질환 등에 대해선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야즈는 현재 미국, 독일, 프랑스, 호주 등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는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임상연구 입증야즈의 안전성은 1027명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연구를 통해 확인됐다.연구는 특히 1만1480회에 달하는 월경 주기를 관찰한 결과 이들 99%가 피임효과를 본 것으로 보고됐다.
또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부정출혈로 인해 연구를 중단한 여성은 0.7%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연구 염증성, 비염증성 여드름 수를 현저히 감소시키는 한편 월경 주기와 관련된 감정적ㆍ신체적 증상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2개의 임상연구에서 신경과민, 우울증, 불안감, 식욕증가, 유방통, 사지부종, 두통 등 증상완화에 통계적 및 임상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밖에 다기관 위약대조 임상 결과에서는 복용군이 위약 복용군에 비해 월경주기 증상들이 2배 가까이 개선됐다.
조정훈기자 hoon@newsishealth.com< 관련사진있음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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