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KTF 박지수, 박상우 꺾고 경기 끝내며 이적 후 첫 승(4세트)

Fomos 2009. 4. 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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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김경현 기자]박지수, 중반 위기 극복하고 경기 마무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차 5경기◆ 이스트로 1 vs 3 KTF1세트 네오메두사 신상호 패(프, 7시) vs 이영호 승(테, 10시)2세트 신의정원 신대근 패(저, 1시) vs 우정호 승(프, 7시)3세트 아웃사이더 신희승 승(테, 5시) vs 박찬수 패(저, 9시)4세트 단장의능선 박상우 패(테, 9시) vs 박지수 승(테, 3시)정벅자 박지수(KTF)가 박상우(이스트로)의 저항을 잠재우며 이적 후 첫 승에 성공했다.박상우는 1팩토리에서 벌처를 생산하면서 스타포트를 빠르게 건설했다. 박지수는 1팩토리에서 벌처를 생산하며 앞마당을 시도하고 아머리를 건설했다.박상우의 첫 벌처를 손쉽게 잡아낸 박지수는 마린, 벌처로 상대의 입구 배럭을 강하게 공격했다. 골리앗으로는 레이스를 잘 막아내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박상우는 시즈탱크로 입구를 방어했지만 앞마당 멀티 타이밍이 매우 느렸다.앞마당을 뒤따라간 박상우는 시즈탱크로 방어 라인을 구축하며 7시 지역 멀티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중앙 지역에는 벌처를 배치해 박지수의 모든 견제와 공격을 막아내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기도 했다.박지수는 1시 멀티를 확보하며 후반을 도모했다. 그러나 박상우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중앙에 자리를 잡고 박지수를 역으로 압박하면서 7시 멀티를 따라갔다. 자원은 박지수가 많았지만 중앙을 장악한 박상우는 드롭십을 활용한 유연한 공격도 준비했다.이에 박지수도 드롭십을 확보했고, 박상우의 앞마당 뒤쪽 언덕을 공격하며 주도권을 빼앗았다. 그러자 박상우도 시즈탱크, 벌처 공격으로 박지수의 1시와 앞마당 멀티를 견제하며 맞섰다.박상우는 5시에 몰래 멀티를 시도하면서 변수를 만들었다. 하지만 박지수는 다수의 드롭십으로 박상우의 공격들을 잘 막아냈고, 기습적인 공격으로 상대 앞마당을 공격하며 승기를 잡았다. 앞마당 공격과 함께 7시 멀티도 파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결국 박지수는 박상우의 멀티 지역을 공략하면서 GG를 받아냈다. 이로써 박지수는 시즌 11승과 함께 KTF 소속으로 첫 승을 올렸다.jupiter@fomos.co.kr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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