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 영화 '엑스맨탄생, 울버린' 함께 출연
2009. 4. 10. 17:12
【서울=뉴시스】
영화 '엑스맨탄생, 울버린' 홍보를 위해 내한한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10일 오후 중구 한국의 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