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긴 인중 콤플렉스..성형수술도 못해"

2009. 4. 7. 07: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세연 기자]배우 이혜영이 긴 인중이 콤플렉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이혜영은 6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서 외모적인 콤플렉스를 밝히며 "자신의 단점을 개성화 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매력적이면서도 개성있는 얼굴의 소유자인 이혜영은 "학창시절엔 내가 예쁜 줄 알았다"며 "대학교에 들어가자마자 CF 모델을 하려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혜영은 "하지만 잘 되지 않았다. 그 당시 유명했던 연예인이 이상아, 김혜수, 하희라, 채시라 등 (외모적으로)딱 떨어지는 분들이었다"며 "오디션을 보러 가면 관계자 분들이 '괜찮은 것 같은데 이상한…될까? 괜찮을까?' 그런 말을 굉장히 많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혜영은 "당시 늘 카메라 테스트는 받았는데 '특이한 얼굴이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이후 가수가 되고 연기를 하게 됐는데 언젠가 엄마로부터 아랫 입술을 잘라 윗 입술에 붙이는 수술을 하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딸의 긴 인중이 마음에 걸리셨던 것.

이혜영은 "그런 수술은 없다고 말했지만 결국 수술할 수 없는 긴 인중이 단점이자 내 콤플렉스였던 것이다"고 솔직하게 토로하며 "지금 생각하면 그 단점을 내 색깔을 내는 부분으로 승화를 시킨 것 같다. 단점이 있다면 그걸 개성화시키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당당하게 말해 주위의 박수를 받았다.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