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남편 김현기 "도박과 주식투자 이제 그만" 부부싸움 티격태격
2009. 4. 5. 10:50

[뉴스엔 이언혁 기자]개그우먼 조혜련의 남편 김현기가 조혜련과 가장 크게 싸웠던 부부싸움 비화를 공개했다.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김현기는 "조혜련이 촬영 간다고 거짓말하고 정선 카지노에 가려고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아울러 김현기는 "조혜련은 이미 주식에도 손을 댔다"고 깜짝 폭로했다.
심지어 김현기는 "녹화 며칠 전에도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히며 "오랜만에 아내가 한국에 들어오더니 한증막에 가서 연락두절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실은 "한증막에서 화투치냐"고 조혜련을 다그쳐 출연진을 폭소에 빠뜨렸다.조혜련-김현기 부부는 아직 부부싸움의 앙금이 남은듯 "녹화 전 작가에게 '사이가 안좋은데 어떻게하냐'고 물었더니 '연기를 하라'고 하더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되던 '세바퀴'는 이날부터 '일밤'에서 독립편성돼 요일과 시간대를 옮겨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됐다.
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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