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범, " '여인천하'서 1인 7역까지 해봤다"
2009. 4. 4. 12:02

[OSEN=김국화 기자] 배우 김형범이 한 작품에서 7역까지 해 봤다고 털어놨다.
김형범은 7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해 " '여인천하'에서 7역까지 해 봤다"고 고백했다.
김형범은 '발리에서 생긴 일'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돌아와요 순애씨' 등 인기 작품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출연하며 호평 받았다.
그런 그가 '여인천하'에서 어떤 회에서는 포졸로 출연해 '잡아라~'를 열심히 외치다가 사라지고 또 어떤 회에서는 내시가 돼 '전하~'를 열심히 부르다가 사라지는 등 "역할이 끝났다 싶으면 새로운 역할이 다시 들어와 결국 1인 7역까지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조연 시절 추위를 피해 쉴 곳이 없어 포졸 복장을 한 채 화장실에서 쉬고 있으면 그보다 처량할 수 없었다"며 힘겨웠던 데뷔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용하와 김강우 역시 이른 새벽부터 촬영장에 나가 스태프와 함께 차를 타고 움직였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신인 시절 고생담을 털어놨다.
miru@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 신문보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맙다 이탈리아’ 순위 착각해 탈락할 뻔한 미국, 이탈리아 덕분에 8강 진출 확정...최소 2위
- [속보] '160km' 오브라이언 WBC 합류 불발, 29명으로 8강전 치른다...류지현 감독 "합류 힘들다고 연락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이재룡, 민폐 남편 전락..♥유호정 11년만 복귀에 '찬물'[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