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화 '야심만만2' 개그우먼특집 나들이 "입담 녹슬지 않았네"
2009. 3. 29. 09:22


[뉴스엔 송윤세 기자]'소사소사 맙소사' 유행어의 주인공 개그우먼 김보화가 SBS '야심만만2' 개그우먼 특집 최근 녹화에 출연해 여전히 녹슬지 않은 입담 과시했다.
80년대를 주름잡았던 개그우먼 김보화가 '야심만만2'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섰다. 30일 방송될 '야심만만2'는 김보화를 비롯해 김미화, 조혜련, 김지선 등이 출연해 개그우먼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보화는 '소사소사 맙소사!' '어느 세월에~' '일단~은!' 등 각종 유행어들을 다시금 재연해 보이며, 그때 추억의 코너들을 소개했다. 특히 대히트 유행어인 '어느 세월에~'의 배꼽 잡는 탄생 비화를 소개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어디서나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점잖은 환갑잔치에서까지 격한 몸개그를 해야만 했던 사연, 신인시절 코미디를 하면서 겪었던 온갖 설움과 파란만장한 에피소드 등을 전했다.
반가운 얼굴, 개그우먼 김보화를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야심만만2' 개그우먼 특집편은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 SBS)
송윤세 knat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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