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미녀배우 진교은, 정우성과 담소에 남자친구 질투하려나?
2009. 3. 25. 14:41


[뉴스엔 배선영 기자]대만의 인기 여배우 진교은(陳喬恩)이 한국의 톱스타 정우성과 만났다.중국언론은 최근 진교은이 지난 23일 홍콩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에 참석했을 때, 정우성과 꽤 오랜시간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진교은이 예전에 화보 사진촬영차 프랑스로 가기 직전, 남자친구가 "절대 다른 남자들과 어울리지 말것"을 신신당부했다고 전했다. 당시 그런 남자친구에게 진교은은 "나는 일하러 가는 거지, 놀러가는게 아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우려가 현실이 된 걸까. 언론은 진교은이 다음과 같이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비행기를 타니 세관원이 구애를 했고, 식사 땐 프랑스 남자가 명함을 건넸다."하지만 무엇보다 진교은이 들뜬 이유는 제3회 아시아 필름어워드에 참석했을 때 우연히 만난 한국의 톱스타 정우성 때문이다. 진교은의 말에 따르면 정우성과 그녀는 영어로 한참동안 얘기를 나눴고 당시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고 한다.
한편 정우성은 '제3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에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놈놈놈)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 왼쪽 정우성-영화'놈놈놈'스틸컷, 오른쪽 진교은-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스틸컷)
배선영 sypova@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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