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나라 그림동화로 문화 다양성 배워요"
2009. 3. 19. 09:46

<아이뉴스24>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비영리법인 다음세대재단(대표 문효은 www.daumfoundation.org)에서 제3세계 국가의 동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선보인다고 19일 발표했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각 나라의 문화적 특징이 반영된 그림동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공식 홈페이지(www.ollybolly.org) 및 어린이 포털 키즈짱(kids.daum.net)에서 온라인으로 무료 제공한다. '올리볼리'는 올록볼록하다는 의미.
우선 베트남, 몽골, 필리핀 3개국의 애니메이션 10편을 한국어, 영어, 원어 3가지로 선보이며 상반기까지 총 33편을 제공한다.
다음세대재단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와 번역, 감수, 해외네트워킹 및 콘텐츠 부문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문효은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다름'이 차별과 배제의 원인이 아닌 창조성의 원천이라고 믿으며 다음 세대들이 '다양성'의 긍정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세대재단은 19일 오후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네팔, 필리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론칭 기념식을 열 계획이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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