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베이커, 미국 TV 최고 섹시남
2009. 3. 18. 16:32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호주배우 사이먼 베이커가 미국 TV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배우로 선정됐다.
TV가이드는 17일(현지시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드라마 '멘탈리스트(The Mentalist)'의 베이커가 올해의 최고 섹시배우라고 발표했다.
베이커는 오는 26일 가판대에 선보이는 TV가이드 커버스토리에서 지난 2년 연속해서 최고의 TV배우로 군림했던 '그레이 아나토미'의 패트릭 뎀시를 누르고 생애 처음 이 영예를 안았다.
베이커와 한인배우 팀 강이 출연하는 CBS의 범죄드라마 '멘탈리스트'는 지난해 첫선을 보이자마자 인기드라마로 떠올랐다.
베이커와 뎀시 외에 TV가이드 섹시남 톱 10에는 '본스(Bones)'의 데이비드 보리아나즈, 'CSI'의 조지 이즈, '트루 블러드'의 라이언 콴텐, '가십걸'의 매튜 세틀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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