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김선경 4년만에 이혼..왜?

2009. 3. 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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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선경(41)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9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는 김선경의 측근의 말을 빌어 "김선경이 지난해 이혼해 혼자 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측근에 따르면 김선경은 4년 전 모 증권가 금융인과 결혼했으나 성격 차로 지난해부터 부부 사이가 소홀해지고 결국 이혼에 협의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김선경은 1989년 KBS 대하사극 < 비극은 없다 > 로 연예계에 첫 데뷔, 이후 뮤지컬 < 클레오파트라 > , < 맘미미아 >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뮤지컬 스타로 군림했다. 최근에는 < 태왕사신기 > 와 < 크크섬의 비밀 >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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