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 정가은, "쌍꺼풀 수술만 3번..기회되면 또?"

[마이데일리 = 봉준영 기자] 결혼을 앞둔 정시아 대신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의 새 멤버로 합류한 정가은이 당당히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8등신 송혜교'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정가은은 지난 5일 진행된 '무한걸스' 녹화에서 쌍꺼풀 수술만 3번했다고 밝혔다.
백보람의 제안으로 성형특집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무한걸스' 멤버들은 성형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이날 '무한걸스' 첫 녹화를 가진 정가은은 '신체검사 신고식'을 위해 키와 몸무게, 가슴둘레, 허리둘레 등 신체검사 인증을 거쳤으며, '무한걸스' 선배들 앞에서 소녀시대의 'Gee'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성형사실에 대해 묻자, 정가은은 "쌍꺼풀 수술을 한 건 이미 잘 알려져있는데, 사실 지금의 눈은 세번의 수술 끝에 된 것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부산 출신인 정가은은 "처음 부산에 있는 유명하지 않은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너무 두껍게 됐다. 그래서 서울로 와서 줄이는 수술을 받았는데도 워낙 잘 안돼 결국 한 번을 더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가은은 "기회가 되면, 또 하고 싶다"는 뜻을 은연 중 내비치기도 했다.
또 이날 '무한걸스'의 다른 멤버들 역시 성형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그동안 보톡스를 받았다는 오해를 많이 받아온 백보람은 "보톡스는 아니고 리프팅이라는 시술을 살짝 받았다"고 밝혔고, 황보는 "턱이 약간 사각이었는데, 요즘 보톡스 수술로 살짝 도움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신봉선은 코 수술을 했다고 밝혔고, 송은이 역시 "눈 수술을 한번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눈이 점점 쳐져가고 있다. 땡기는 수술을 한번 더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반면 김신영은 "지금 얼굴이 너무 예뻐 수술을 받을 생각이 없다"고 밝혀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김신영은 "사실 성형외과를 찾은 적 있었는데, 의사가 고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얼굴이라고 해서 그냥왔다"며 "현재 요요현상이 오는 것 빼고 얼굴에는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가은이 첫 투입돼 성형사실에 대해 솔직히 고백한 '무한걸스'는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성형사실을 솔직히 고백한 정가은. 사진 = MBC 에브리원]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2009 월드베이스볼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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