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둬야지'
입력 2009. 3. 4. 13:34 수정 2009. 3. 4. 13:34
【서울=뉴시스】
제43회 납세자의날을 맞아 배우 박예진이 4일 오전 서울 삼선동 성북세무서(서장 안희승)에서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수정기자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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