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5살난 딸의 방귀 누명 뒤집어 쓰고 억울"
2009. 3. 1. 11:25

[뉴스엔 이현우 기자]이경애가 딸 희서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당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줬다.1일 방송된 MBC '환상의 짝꿍'에 출연한 이경애는 '나도 나이가 먹었다고 느낄때'라는 랭킹 퀴즈에서 딸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경애는 "5살난 딸 희서와 함께 5살난 딸 희서와 18층 사는 부부와 함께 타게됐는데, 희서가 방귀를 크게 뀌더니 '엄마 방귀뀌었지'라며 나에게 뒤집어 씌웠다"며 "변명을 하는것도 비겁한 것 같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억울했다"고 밝혔다.
이경애는 "집에 들어와서 '네가 뀌었잖아'라며 딸 희서를 추궁했더니 희서는 '엄나, 나 이제 어른돼서 엄마한테 농담한거야'라고 답하더라"고 말하며 딸이 어른스러워졌다고(?) 느낀 순간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경애의 딸 희서는 지난 2005년 이경애가 41살의 나이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가진 첫 딸이다.
한편 이날 '환상의 짝꿍'에는 이경애 외에도 오영실, 김완태, 조빈, 조혜련이 함께 출연했다.
이현우 nobod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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